에세네 영성의 정체성을 차곡차곡 구축해온 가 4년 차를 맞이하여 보다 폭넓고 풍부한 치유-영성 채널로 확장해 나가고자 합니다. 올해 4월부터는 기존 스타일의 컨텐츠 외에도 인터뷰, 좌담회, 질문에 대한 전문가 의견 등 다양한 형식을 도입하고, 에세네 안에서 성장하며 협력하는 힐러와 전문가 그룹들의 활동 무대로 변모시켜 나갈 것입니다 이를 위해 영상 제작팀의 명칭을 으로 바꾸고, 팀원들이 미디어의 기획자/기자/PD와 같은 전문성을 길러나가도록 할 예정입니다. 업로드는 주 2회에서 1회(매주 목요일)로 단축하여, 컨텐츠 기획과 제작에 좀더 공을 들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미디어 팀이 탄탄히 자리 잡으면 비정기적인 추가 업로드를 할 수 있을 테지요. 새로운 형식의 모델을 만들 겸 에세네 힐러 두 분을 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