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사례

턱 관절 치유

HaloKim 2024. 8. 29. 13:50

어제 저녁 식사할 때 갑자기 턱 관절이 뻑뻑하더니 음식을 씹기가 불편했습니다.

아침에도 나아지지 않기에 에너지 힐링을 했어요

1, 20분 만에 풀어지더군요.

 

주변 부위를 손가락으로 누르다가 압박감이랄까, 통증이 느껴지는 지점에 손가락을 대고 약간의 압력을 주면서 에너지 호흡, 빛의 호흡을 했습니다.

 

초록색은 그림에 표시한 것보다 살짝 뒤쪽이라는 뜻입니다

턱선 안쪽, 목선의 옆쪽 등.

 

초록색 표시는 목 앞 부분, 피부 속으로 몇 미리 쯤 들어간 곳.

혈관 혹은 경락의 특정 지점인 듯요.

 

턱이 풀리고 나니 얼굴도 만지고 싶고 머리도 윙윙 풀려나가고, 연쇄 반응이 가볍게 이어지고 있어요.

 

제 경우가 다른 분들께도 정확히 적용될 지는 모르겠으나 필요할 때 응용하시면 어떤가 해서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