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와 힐러들이 우월감-열등감 게임에 빠지지 않고 팀웍을 이룰 경우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아름답게 경험한 팀입니다.
네 분 모두 보고서 공유에 동의하셨고, 다만 참여자의 경우 프라이버시가 많이 드러나는 까닭에 가명을 선택하셨습니다.
리나, 이진숙, 장지연, 유경 네 분께 다시한번 감사와 존중을 드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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