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입 맛보기] 리포트 공유합니다
이진숙(참여자), 서기영, 박주희, 김효남 님의 동의를 얻어 힐러 보고서와 참여자 평가서를 공유합니다. 이 팀을 사례로 선정한 이유는- 참여자 최우선주의 원리 하에 모두가 진정성과 최선을 다하면서- 서로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팀웍을 만들어내고- 각자 자신을 깊이 들여다보는 여정을- 힘 빼고 한 발 깊숙이 나아간 담담함 입니다 는 에세네 프라임 장기 회원들께 드리는 혜택으로, 지금까지 24팀째 돌아가고 있습니다.에세네만이 할 수 있는 고급 퀄리티의 독특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 뿐만 아니라 힐러들의 만족도가 높네요 28주 힐링 스쿨 못지 않게 공동체의 역량을 퍼붓는, 꽤나 비정상적인(!) 무료 프로그램입니다만 그 이용자가 대부분 공동체의 핵심 구성원들이라는 점에서 서로 품앗이를 하는 격이라고 보여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