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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천천히 걸어보아요

함께 천천히 걸어보아요

2024/11 3

<동의보감 연구팀>에 참여하실 분 발표합니다

지원하신 분들의 얼굴과 마음이 떠올라 거듭 생각해 보았는데, 공동체 자원자를 4분으로 하는 선에서 결정했습니다.관심 표해주신 모든 선생님들, 다른 기회에 뵐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감사합니다.---- 송미준 이서현 이강희 정소정 남미형김세아 김건하 한영숙 윤영수 김선경이윤희 우선화 한경숙 (13명) 남화선 노경은 박경하 조현하 (4명) 총 17분입니다. 메인 호스트 : 최수덕PD : 변현정 변현정 님이 톡방 만들어 초대하실 겁니다.첫 미팅은 11월19일입니다. -------아래와 같이 진행 중입니다.추가로 세 분 더 모시고자 합니다. 최수덕 님께 개인 톡으로 신청해주시면 선착순을 감안하되, 지원자의 숫자가 세 분보다 많을 경우 선정하여 발표드리겠습니다. 신청 마감은 11월 12일(화)최종 참여자 발표는 1..

[힐링 스쿨] 힐러 보고서 공유합니다

이 팀의 참여자는 힐러로 활동 중인 분인데, 힐링 스쿨을 다시 해보고 싶다고 선택하셨어요.우여곡절을 거치며 모두에게 의미있는 성공적인 경험으로 종료되었고, 참여자 자신의 치유가 매우 깊이있게 심화되고 있습니다. 김선경 님의 보고서를 택한 이유는 상황을 바라보는 힐러의 시선이 자기 성찰적이라서 참여자와 함께 치유적으로 깊어지는 모습 때문입니다. 공유 여부에 대해 네 분의 동의를 구했고, 앞뒤 정황에 대한 정보가 없이 보시는 분들의 이해를 돕고자 제가 임의로 보고서 안에 파란색으로 요점을 강조했습니다.

[한입] 팀 리나 네 분의 보고서를 공유합니다

참여자와 힐러들이 우월감-열등감 게임에 빠지지 않고 팀웍을 이룰 경우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아름답게 경험한 팀입니다. 네 분 모두 보고서 공유에 동의하셨고, 다만 참여자의 경우 프라이버시가 많이 드러나는 까닭에 가명을 선택하셨습니다. 리나, 이진숙, 장지연, 유경 네 분께 다시한번 감사와 존중을 드립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