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잠 시간, 휴무일 상관없이 즉각 응답하려고 노력해왔는데요 몇 년에 걸쳐 공동체의 확장 - 재정비 - 질적 전환의 싸이클을 만들어내려고 부득이 내달린 측면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저 자신을 재정비 할 때인 것 같아요.
- 카톡과 이메일을 주중에는 24시간 이내에 확인하고
- 저의 휴무일인 일~월요일(한국 시간 월, 화)에는 최대 72시간이 걸릴 수도 있겠습니다
- 제가 깜빡 잊거나 놓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약속 기한 내에 응답이 없을 경우 다시한번 상기시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부분도 장기적으로 더 나은 방안이 있을지 찾아 보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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