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연구팀 과제는 몸치유 실습/자원 봉사를 할 때 필요한 시행 세부 규칙[프로토콜] 제안하기였습니다. 에세네 스타일의 에너지 힐링에 대해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을 기준으로요. 그 중에 두 분의 리포트 공유할께요. 조이 님은 자원봉사보다는 힐러가 치유 세션을 할 때 필요한 프로토콜을 포괄적으로 제안해주셨어요. 한영숙 님은 과제 준비를 위해 지인과 실제로 21일간 치유실습한 기록을 일지 형식으로 나눔해주셨습니다. 은 메디컬 힐링팀과 그 산하의 몸치유 연구팀이 합동 연구에 착수했습니다. 5월에는 최종 완성본이 나오리라 예상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