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기다리지 않았다>
일리아 레핀이 1884년부터 심혈을 기울여 반복적으로 그린 주제입니다.
이 그림 한 장을 통해 가족간, 그리고 가족 내부의 차이에 대해 숙고하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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