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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천천히 걸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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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와 성장 5

의식과 에너지

신년 들어 조화로운 의식과 감정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무엇을 의미하는지 내면의 직관으로 알아졌다. 다소 특별한 느낌이 들었다. 치유 일기 쓰면서 내 존재의 전 측면에 대한 깊은 감사와 사랑을 신께 말씀드리고, 그 다음의 안내를 청했다. 침묵 속에 에너지 다운로드가 이어졌다. 매우 조화롭고 전면적인 연결과 확장, 펼쳐짐. 특히 좌우의 온전힌 대칭성이 두드러졌다. 존재의 전 역사를 보다 더 온전히 아우를 수 있는 기억의 고리들이 떠오르면서 인식의 정리가 이어지기도 했다. 출렁임의 물결을 타고 나아간다. 외부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든, 그것의 의미는 결정되어 있지 않다. 내가 선택하고 행함으로써 의미를 만들어나갈 뿐이다. 다음의 물결을 환영한다. 내가 어떻게 반응하고 선택하여 나다움을 심화, 발전시킬지, 매우..

컴퓨터 바탕 화면에

지난 1년 동안 사자 이미지가 깔려 있었다. 한 대는 어쩌다 저절로 되더니 사라지지 않고 지우는 방법을 알 수 없었다. 다른 한 대는 의도적으로 깔았다. 뭔 뜻이 있겠지 하며. 내 안의 여성성과 남성성의 조화, 남성적 에너지를 일깨워 조화롭게 쓰는 수행을 하는 시기와 맞물렸다. 최근에 공원 장면으로 바꿨다. 큰 나무, 작은 나무, 풀과 꽃들이 어울려 있는.

명확한 인정

나는 신이 나를 사랑하심을 명확히 알겠다. 신이 사랑하고 베푸시는 방식도 명확히 이해했다. 신이 인간의 영혼을 어떻게 양육하시는지 보다 구체적이고 분명하게 감이 왔다. 주는 경험을 통해서 나는 배웠다. 어떻게 주는 것이 신성한 원리인가? 지난 2천 년간, 그리고 이번 생의 다양한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내가 실험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이 보인다. 투명하게. 세상 돌아가는 원리도. 나는 이제 높은 수준의 어센션, 높은 수준의 풍요를 향해 거침없이 나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