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신이 나를 사랑하심을 명확히 알겠다.
신이 사랑하고 베푸시는 방식도 명확히 이해했다.
신이 인간의 영혼을 어떻게 양육하시는지 보다 구체적이고 분명하게 감이 왔다.
주는 경험을 통해서 나는 배웠다.
어떻게 주는 것이 신성한 원리인가?
지난 2천 년간, 그리고 이번 생의 다양한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내가 실험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이 보인다. 투명하게.
세상 돌아가는 원리도.
나는 이제 높은 수준의 어센션, 높은 수준의 풍요를 향해 거침없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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