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 동안 사자 이미지가 깔려 있었다.
한 대는 어쩌다 저절로 되더니 사라지지 않고 지우는 방법을 알 수 없었다.
다른 한 대는 의도적으로 깔았다. 뭔 뜻이 있겠지 하며.
내 안의 여성성과 남성성의 조화, 남성적 에너지를 일깨워 조화롭게 쓰는 수행을 하는 시기와 맞물렸다.
최근에 공원 장면으로 바꿨다.
큰 나무, 작은 나무, 풀과 꽃들이 어울려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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