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바디® 힐링 하면서 어센션을!

함께 천천히 걸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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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로의 치유와 성장

누가 시켰길래?

HaloKim 2021. 2. 13. 05:43

누가 나더러 이렇게 살라고 시킨 사람 있나?

없지!

신조차도 그렇게 요구하지 않았어.

 

뭣이 씁쓸하네, 어쩌네, 자꾸 말하는겨?

그냥 내 선택을 사는 것이여.

 

사람이 성장성숙 하는 것, 

힐러로, 가르치는 이로서 깊어지는 것,

소통과 관계의 노하우를 익혀가는 것,

비즈니스 스킬 A, B, C를 장착하고 비즈니스 마스터로 역량을 발전시켜 가는 것,

그래서 21세기의 눈높이와 필요성에 걸맞는 마스터 힐러/영성가가 되는 것,

그런 사람 많이 만나고 기르고 함께 살아가는 것,

 

그냥 만고에 내 인생 목표일 뿐.

그러기로 했으면 눈높이를 그냥 그때그때 맞추는 걸 업으로 알아.

 

빛의 속도로 나를 변신하는 것,

거기에 빛이니 그림자니, 옳고 그름이니 없이 그냥 하는 것.

 

그게 수행이다.

전생에 얼마나 오만방자 했으면 이 생에 이런 삶, 이런 수행법을 택해서 어센션/깨달음을 한다꼬 이리 됐을꼬..

 

꼬시다 니, 헤일로!

잘 해봐라.

 

앞으로 죽을 때까지 한 30년 더 하믄 알아지는 게 있지 않겄나?

그 때 무슨 결과가 있으면 고마운 것이지, 이제 십 몇년 하고 뭔 말이 많아!

 

ps.

 

나는 치유계/영성계 최고의 아마추어다.

뜻이 있는 모두를 프로로 만들겠다는, 아마추어리즘의 극치!

 

그 아마추어리즘을 "선진적인" 표준과 윤리성을 갖춘 시스템으로 프로화 한다고 나대니, 애초에 과대망상일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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