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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로의 치유와 성장

글에 인코딩된 에너지 energy encoded

HaloKim 2021. 1. 26. 09:13

지난 두 달 동안 쓴 독서/명상 일기를 다시 읽었다.

사실상 채널링 형태의 직접 교육이다.

 

놀라운 점을 몇 가지 발견했다.

 

1.

나는 어쩌면 이렇게도 자기 의심이 많은가.

첫 반응이 중요 내용 그 자체보다는 "정말요?" "제가요?" "믿을 수 없어요"로 시작된다.

슬픈 일이다.

 

2.

다시 읽으니 새로운 내용이 계속 발견된다.

워크샵에 활용해야겠다고 관련 주제에 스티커를 붙이다보니 거의 모든 페이지에 다닥다닥.

 

새로운 주제를 가지고 다시 읽으면 또 그럴 지도.

 

3.

글에 치유 에너지가 코딩되어 있다.

읽어나갈 때마다 어떤 차크라가 뜨겁거나 몸의 어떤 부위에서 차가운 것이 흘러내리기도 하고.

 

독서를 30분 이상 지속하기 어려울 정도.

누워서 이불 뒤집어 쓰고 한기에 떨거나 잠이 드는 등 강력한 치유 증상이 반복된다.

 

아, 생각만으로도 반응하는구나.

 

4.

신은 복잡하면서도 친절하다.

내가 질문할 때 언제나 대답한다.

 

가르침은 언제나 내 질문에서 시작한다.

눈높이에서 출발한다는 뜻이다.

 

5. 

답변이 쉬우면서 놀랍다.

알아들을 만한 이야기로, 긍정적으로 진행됨에도 불구하고 매순간 내 인식에 양자적 전환quantum jump를 불러일으킨다.

 

높은 차원의 의식, 치유 파워가 에너지 형태로 코딩되어 있다 higher consciousness has been encoded in the form of energy.

 

6.

어떤 레벨의 확신이 자리잡았다.

과거에 흔들렸거나 의심하던 것들이 더 이상 모호하지 않다.

 

그 다음 단계의 의심과 흔들림이 다가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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