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블로그나 SNS를 꾸준히 하게 된 시점은 치유에 본격적으로 접어든 지 10년쯤 지나서였습니다.
꾸준히 한 지 1년쯤 되자 방문자가 1만 명이 되었고, 그 때 참 감동적이었어요.
누군가가 이 길 없는 길에 만 번이나 발걸음을 하였구나.
다시 1년이 지나자 방문자가 10만 명이 되었습니다.
오잉? 이게 무슨 일이람?
이제 열흘 정도 만에 1만 명씩 늘어납니다.
삶이 원래 이런 거구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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