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듯이 저의 세션 방향이 아카식 힐링, 이식된 코드 제거와 회복 등으로 옮겨가는 큰 이유 중의 하나는 힐러들의 성장입니다. 몸치유, 내면아이, 에고 분석, 호흡과 명상 등 치유의 기본/메인 작업들을 힐링스쿨의 팀제 힐러들, 개별 힐러들, 공동체의 프로젝트 등에서 더 많이 소화해내고 있는 것이지요.참여자들의 수준 자체도 점점 더 높아지고요. 그에 따라 맞춤형 변화를 모색하는 중인데, 큰 틀로 말하자면 에세네에서 성장하는 힐러들에게 역할을 넘겨주는 방향입니다.이미 에 대해서 그렇게 시작했고요 아직 답을 다 찾지는 못했어요저의 경제활동에 대한 대안을 찾아야 하는데 어떤 길로 갈 지 아직은 잘 모르겠거든요나 자신과 에세네 전체에 공동 유익이 되는 방향이면 좋겠다 생각 중입니다 현 단계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