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 년 전 논현동으로 출퇴근 할 때 미용실에서.
"탈모 빼고는 인생에 고민이 없으시죠?"
탈모 고민까지 얹어 주심 >.<
건강은 막장 직전, 온갖 고민 다 지고 살면 해탈한 부자 표정이라도 짓게 되는 것일까?
어제 미용실에서.
"머리카락이 굵어서 행운이시네요."
흰머리 가득한 내 나이를 상기시켜줌 >.<
어쨌든 머리카락 건강은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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