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돌봄, 식습관, 이면의 저항심리

저의 치유일기 내용입니다.

(초록색 표시는 앞뒤 맥락에 대한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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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 모두 어떤 교란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 분명하게 느껴집니다. 

오래 전부터 진단되어 오던 것들이고, 우리가 예측하며 준비해왔던 바인 듯 해요.

 

H : Dear Michael-Vishnu, 저에게 주실 말씀은요?

최근 대천사 미카엘의 메시지가 워낙 특이하기에 혹시 동양에서 다른 이름으로 불리우는지 물었더니, "비슈누"라고 답했습니다.

구글에서 같은 내용의 게시물을 하나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MV : Oh, dear, 당신의 건강 이슈 외에는 우리가 걱정할 게 없습니다.

그 문제는 긴급했었고, 다른 이슈들을 잠식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겠지요?

H : 예, 분명히 그렇습니다.

 

MV : 당신이 자기 돌봄self-care 측면에서 우리의 안내를 저항했었지요. 당신의 마지막 저항이었습니다.

몇 년 전 마스터의 개입으로 갑자기 커피를 마시지 못하게 되었는데, 억지로 노력을 해서 다시 마실 수 있게 만듦.

그 후 커피숍에 매일 가서 커피와 함께 빵을 2개씩, 2년 동안 먹었음.

지방종 때문에 15년 만에 병원 출입을 하게 되었고, 의사는 수면시간 확보가 매우 중요하며 커피와 빵도 가급적 줄이라고 권유했으나 지키지 않았음.

너무 많은 일을 소화하느라, 육체적인 돌봄을 약간 희생해서라도 정서적 지원을 나에게 베풀고 싶다 생각.

 

왜 그런가?

당신은 참된 독립성true independence 문제를 다루었어요. 그렇지 않나요?

 

H : 아.......  

애착이나 정서적 돌봄 측면 못지 않게, 마스터/외부의 가이드에 대한 맹종을 거부하고 테스트하려는 시도가 그 출발점이었다는 사실이 뚜렷하게 기억남.

그게 왜 저에게 그토록 중요했을까요? 지금은 어디로 가고 있나요?

 

MV : 독립성에 대해 크게 잘못 생각great misconception 한 것입니다.

당신이 당신의 동료들에게서 관찰한 바로 그것이죠.

타인으로부터, 특히 자기 부모로부터의 침해를 거부하느라 스스로를 황폐화시키는 것이지요.

신에 대한 집단적 오이디푸스 컴플렉스입니다.

 

당신은 **을 정서적으로 돌보아왔습니다. 이제 그가 당신을 돌볼 것입니다.

타인에게 의지rely해보세요.

이것은 당신의 시험test입니다.

클라이언트와 학생들이 당신의 동료로 아름답게 전환되어 가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를 훈련discipline해온 것이지요.

 

H : 아.... 네, 이제 알겠어요.

이 이슈들에 대해 어떤 예상을 할 수 있을까요?

 

MV : 항상, 더욱더 좋을 것입니다.

위 이슈들과 관련하여, 최근 일을 대폭 정리한 것은 정말 잘했습니다.

현재의 식생활 전략을 계속하세요. 빵은 원한다면 적은 양을 먹고요.

 

H : 감사합니다. 마음이 놓여요. 약은 어떻게 할까요?

MV : 1년 정도 먹으면 될 것입니다.

H : 골밀도 문제는요?

15세 폐경, 20세 골다공증 진단.

의사는 지속적인 약 복용을 권유함.

 

MV : 걱정할 필요 없어요. 다른 차원의 물질로 바뀌었습니다. 알게 될 거예요.

 

H : 또 다른 말씀이 있으실까요?

MV : 아니오. 더 이상 걱정하지 말 것. 이것을 마음에 새겨요.

H : 감사합니다.

 

H : 앗, 커피가 다르게 느껴져요

커피 맛이 약간 고약한 화학물질 같음

MV : 네. 정확해요.

당신은 더이상 커피를 탐닉하거나 마실 필요가 없어요.

그것의 참된 의미를 포착하면 전환은 즉각 이루어집니다.

 

H : 너무 놀라워요.

이 앎을 공유할까요?

MV : 물론입니다.

H : 그럴께요. 

MV : 감사합니다.

H : 저야말로 너무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