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예전이라면 선생님이 들려주신 메시지 읽고 저항감이 올라왔을 것 같은데...
이제는 "정말 그렇지" 하며 수용하게 되네요!!!
H.
놀라워!!!
H.
나와 개인적으로 착을 갖지 않도록 독립적으로 떠나보낼 때 저도 늘 인간적으로 쓸쓸합니다^^
B.
........
C.
어젯밤 꿈 얘기를 들려드릴께요.
(생략) 저의 내면아이가 사랑받음을 이제 안심하고 드러내는 꿈인 듯 느껴져요.
H.
그러네. 참 좋다. 치유적 영성, 참 좋은 일이야^^
C.
그동안 살아남기 위해 써왔던 머리는 이제 모두에게 유익한 치유적 영성에 쓰기로 선택합니다.
H.
그렇게 해서 살아남은 것이니 자책은 말고.
그런데 내가 만난 **는 매우 윤리적인 인간이었어.
여건이 받쳐줬다면 참 현명하고 힘있게 살았겠구나.
앞으로가 무척 기대되네.
C.
샘의 기대감 없는 기대가 부담없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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