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굴암 부처님 앞에서 새로운 교육과 호된 훈육을 받고
“제가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라는 고백을 하였다.
I stand here, unreservedly at the disposal of Spirit.
그 때 새롭게 열린 에너지 센터의 위치와 모양이 신기했는데,
이제 그것의 기능이 마무리 되었다.
신의 거울은 내 안의 모든 불완전한 잔여물을 끌어올려 투명하게 되비춘다.
남아있는 한 방울의 상처, 불안, 의심, 고통조차.
두 달 걸렸나 보다.
그것은 신의 불꽃이 전해지는 내 안의 포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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