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바디® 힐링 하면서 어센션을!

함께 천천히 걸어보아요

함께 천천히 걸어보아요

에세네 공동체 E.H.C

개인 세션 요청해주신 분들께

HaloKim 2021. 12. 7. 08:24

현재 상황으로 보아 제가 더 이상의 스케줄은 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말씀 주신 이야기들, 몸 치유의 필요성 등 어느 경우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요청이라서 저 역시 어떻게라도 시간을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곤 합니다만 저 자신의 물리적 한계를 잘 살피는 것도 중요하겠지요.

 

세상이, 사람이 정말로 절실하게 치유를 필요로 한다...

4바디의 영역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다...

그래서 내가 힐러들을 길러내려고 이 난리를 치며 살고 있었지...

 

다시한번 뼈저리게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