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황으로 보아 제가 더 이상의 스케줄은 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말씀 주신 이야기들, 몸 치유의 필요성 등 어느 경우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요청이라서 저 역시 어떻게라도 시간을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곤 합니다만 저 자신의 물리적 한계를 잘 살피는 것도 중요하겠지요.
세상이, 사람이 정말로 절실하게 치유를 필요로 한다...
4바디의 영역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다...
그래서 내가 힐러들을 길러내려고 이 난리를 치며 살고 있었지...
다시한번 뼈저리게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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