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힐링을 위해 공동체 차원에서 노력을 기울이는 동시에, 이것이 혹여 의학적으로 반드시 필요한 조치를 소홀히 하거나 회피하는 명분을 제공하지 않을까 염려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자신 또는 힐러의 순수한 의도가 불러일으키는 에너지는 언제나 유익합니다.
다만 필요한 의학적, 정신과적 조치를 대체하거나 생략해도 좋다는 뜻은 결코 아닙니다.
해당 분야 전문가의 도움을 반드시 받으시고 본인의 판단 하에 최적의 선택을 해나가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몸 건강 등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가는 모든 분들께 마음으로 응원 보낼께요(heart)
저도 적절히 잘 휴식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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