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자료 :
제가 알기로는 미국 영성계에서 최초로 "DNA가 다차원적인 정보 전달 체계"라고 주장한 분입니다 (Lee Carroll, Kryon 채널링)
이 포스팅에서는 "상위자아와의 대화를 통해 DNA의 화학적 레벨 자체의 변화를 시작할 수 있다"고 말하네요
A : 디엔에이 레벨에 화학적 변화가 일어나면 개인에게 어떤 효과/결과가 나타나는건가요?
H : 리 캐롤/크라이온의 뜻은 정확히 모릅니다만, 저의 이해로는
1.
상위자아/ 높은 파동의 에너지는 우리 몸의 에너지 시스템뿐만 아니라 육체/세포 차원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최근 생물학자들은 그 연결 고리로서 텔라미어telomere라는 DNA 구성 요소를 찾아냈어요.
사람의 생각이 긍정적인가 부정적인가에 따라 이 부분의 변화 방향이 확연히 달라진다고 합니다.
연구 성과가 쏟아지고 있는 분야입니다.
2.
면역 체계/ 호르몬 연구가들은 우리의 감정 상태가 송과체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을 결정하고 그것에 반응하는 화학 물질과 섞여 척수를 타고 흐르며 몸과 마음에 영향을 끼친다고 말합니다.
3.
뇌과학자들은 생각이 에너지를 갖고 있으며thoughts have energy 우리 두뇌가 전체 에너지의 20%를 사용한다고 말합니다
4.
의사들은 스트레스가 만성 질환의 제 1 원인이라고 말합니다.
미국의 USC 대학 병원에서 암 환자들께 "당신이 용서하기 어려운 사람은 누구입니까" "삶의 목표가 무엇입니까" 등을 묻더군요.
그 설문지를 제가 직접 본 적이 있습니다.
5.
에너지 힐러들은 빛의 호흡/ 명상적인 의식 상태에서 몸이 빠른 속도로 바뀌는 것을 경험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6.
그 외에도 DNA는 4바디 전체, 영적 정보 창고Akash 그 자체를 이루는 최소 단위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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