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가, 영성가, 가르침의 일치성을 아는 종교인/성직자, 위대한 샤만(무당), 시인, 교사, 가슴의 전사들, 진리 탐구를 통하여 자신과 우주/신성의 본질에 다가서는 이들, 그리고 성령/영성/불성의 축복을 체득하고 누리는 모든 이들.
내가 개인적으로 그들을 알거나 모르거나 상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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