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진리를 자처하는 수많은 규정들이 있다.
각자 자신을 구원한 방법일테고, 그들의 진리임을 인정하고 존중한다.
남의 진리는 내 인생을 구원하지 못했다.
나의 진리는 나를 구원한 방법이다.
내 진리가 타인을 구원한다고 말하지 못한다.
그저 길이 비슷한 사람끼리 따로 또 같이 걸어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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