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 예 진실로 수고 많으셨어요 (heart)
A : 쌤이야 말루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 제겐 매단계마다 힘과 지혜를 나누어주셔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요. 그 믿음 없었으면 쉬 못 걸을 길이기도 했구요^^
어제 주고받은 톡을 오늘 새벽 잠이 깬 후 다시 떠올렸다.
깊이, 오래 함께 나아가는 사람들이 나에게 원하는 서비스가 무엇인가.
삶에 헌신할 수 있는 뛰어난 이들이 어떤 조력을 필요로 하는 것인가.
저 "힘과 지혜"라는 말이 뒤늦게 울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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