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바디® 힐링 하면서 어센션을!

함께 천천히 걸어보아요

함께 천천히 걸어보아요

에세네 공동체 E.H.C

2023 미국 일정 두 가지 결정했습니다

HaloKim 2023. 9. 25. 03:08

다소 갑작스럽게 진행되고 있는데요, 원래 염두에 두었던 계획과 달라서 의아하거나 서운한 분 계실까봐 전후 사정 말씀드리려고요.

샤스타 특공대는 업무 여행 성격이고, 미국 에센 투어 팀은 첫 해외 워크샵입니다.

 

1. 샤스타 특공대

정소정 조합이사장, 이진 님과 함께 사전 답사 합니다.

10월 9일부터 4박. 한국에서 출발은 7일 (총 7박9일).

 

샤스타 입산 시기가 5월~10월로 사실상 제한되기 때문에 (스키 관광 제외) 내년 투어 준비하려면 지금 서두르는 게 낫겠다 싶었고,

두 분이 <협동조합>과 <에세네 프라임> 만드는 과정에서 헌신해준 데 대한 감사의 취지로 여행 삼아 다녀오자고 제안했어요.

 

교통 편과 현지 사정을 한국 출발 기준으로 경험해보고, 유료 워크샵을 하는 장소로 적절한가 등 원점에서부터 의논해볼 생각입니다.


특공대는 일단 LA 공항으로 도착, 저의 오피스 주변에 숙소를 구해 이틀간 머무른 뒤 제 차로 함께 이동하는 경로를 택하는데요, 남해안에서 백두산 넘어 만주 도착하는 거리쯤 됩니다. 하루에 주파해야 하고요.

현지에 가서는 Redding이라는 곳으로 도착하는 경우를 감안해서 답사할 계획입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레딩으로 미 국내선 환승하는 방법인데요,  예상 피로도, 비행편과 전체 일정, 비용, 장단점 등 몇몇 시나리오를 수립해보려 합니다.

 

샌프란시스코로 오셔서 경유 겸 관광을 포함하는 방법은 거리 문제도 있지만 (서울-부산 정도), 요즘 이 도시 사정에 대한 소문이 많아 일단 제외할 생각이고요.

 

2. 해외 에센 투어 1기

얼마 전 수료한 아카데미 "무지개 반"의 세 분이 12월 말에 LA로 오십니다. 

 

자칭 무지개 반은 분위기가 독특하게 치열했고 모든 분이 깊게, 빠른 속도로 성큼성큼 나아가시더라고요.

"나중에 함께 해외 투어 해도 좋겠네"라고 흘린 제 말을 박제해놓고 수업 내내 물고 늘어졌는데, 얼마 전 불현듯 이 팀과 함께 해외 투어의 형식과 가능성을 실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외 워크샵은 서울 프로그램 몇 가지를 융합해서 소수의 인원과 함께 집중 수련하는 개념으로 할 예정입니다.

 

- 몸치유 실습

- 산책과 대화, 드라이브 & 대화

- 에센 투어 (세미나, 현장 치유)

- 테크닉 실습 (참여자의 치유 과정 감안)

 

유료 워크샵은 3박 4일 기준인데, 이 팀은 5박 6일을 택하셨어요

비용 규정은 아래에 파일 첨부.

 

비교적 여유있는 일정을 소화하게 되는데요 

오피스에서 진행하는 매일 워크샵 외에도 기간 중에는 내내 제 차로 여기저기 다니며 딱 붙어 있을 예정입니다.

(편안한 투어를 위해 이번에 차 바꿨어요. 비용이 후덜덜...)

 

에센 투어 주제는 7가지 검토하고 있는데,   하나를 선택해서 준비 세미나 시작할 예정입니다.

 

1. 스페인 침략 당시 원주민을 "개종"시킨다는 명목으로 수만 (공식적으로 확인된 숫자만) 죽이고 그보다 많은 숫자를 가둬 

LA 남쪽 샌디에이고(2시 거리, 바닷가) 내려가면  시절의 수도원(미션) 들이 많이 남아 있음.

 

2. 미국의 팽창 과정에서 원주민 학살.

LA 근처를 비롯 미국 전역에 유적지/ 관련 시설 있음.

 

3. 서부를 개척, 사막을 문명의 땅으로 만든 미국 이주민/시민들

 

4. 미국에 와서 독립운동   조선/한국인들(도산 안창호 선생 , UCLA 대학 안에 조그만 기념관 있음)

 

5. 한국 초기 이민사

 

6. 현대 한국인의 교육열과 그림자

 

7. 근현대 한미 관계

 

샤스타 특공대와 해외 에센 투어 1기의 경험을 잘 조합해서 내년부터 정식으로 실행해보겠습니다.

제 마음이 설레어요.

 

미국 투어 예상 비용.pdf
0.23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