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께서 나누어주신 마무리 소감을 공유합니다.
"힐러들이 사용하는 언어가 다르다.
진솔하게 나누면서도 상처가 아닌 시원한 느낌을 준다.
가르치려는 태도가 없는, 정제된 표현 방식이 나에게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수업 녹음 파일을 필사해보았다.
뭔가 다르고 수준이 높다.
에세네 프라임의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마찬가지 경험을 했다."
<힐링스쿨 한입 맛보기>는 에세네 프라임 장기 회원들께 제공되는 무료 프로그램입니다.
https://halokim-healer.tistory.com/1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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