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리, 혹은 부처님이 말씀하신 뗏목.
오르고 건널 때 필요하다.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없으면 힘들다.
오르고 건넜으면 이고 지고 껴안고 다닐 필요는 없다.
아래층, 강 저편의 사람들을 위해 거기 두라.
본인의 경험담을 사용설명서로 남겨두고.
그 다음 단계에서는 그에 걸맞는 도구/길/테크닉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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