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은 감옥일 수도, 해방의 원동력일 수도 있다.
나 하기 나름이다.
내가 지나온 여정에 내 영혼이 가장 가까운 친구였다.
혼돈의 여정 속에서 내 자신이 깨어나는 것을 지켜본.
나는 이제 영혼으로 존재하며 육신으로 경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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