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편을 읽고 기억에 남는 것 :
- 명상하다meditate라는 단어가 세 번 이상 나온다는 사실
- "I'm a stranger on the earth"라는 표현
"나는 지상의 이방인입니다"보다 "나는 지구가 낯설어요"라는 느낌이 확 다가왔다.
- 경전급 텍스트는 읽는 사람의 의식 상태만큼이나 많은 수의 이해가 가능하겠구나.
심지어 "한 글자도 버려지지 않을 것"이라는 말도 누가 무엇을 어떻게 왜 읽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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