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치유일기 쓰는 동안 "현실reality" "다차원"의 관계에 대해 좀더 세밀하게 배우고 정리함.
일기를 덮고 책을 펼치니 읽고 있던 바로 다음 단락에 이 주제가 나옴. 표현마저 비슷함.
의심쟁이를 가르치는 방법^^
그 깨우침을 바탕으로 지금 당면하고 있는 일상의 이슈를 바라봄.
갑자기 선택이 분명해짐. 의심이나 망설임이 사라짐.
일기에 "모든 것이 너무 명료하네요everything is so clear"라고 적었다가 바로 이어서
"내가 여러 가지를 명료하게 볼 수 있네요 I can see things clearly"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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