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짝없는 헤 할망구를 보면 무섭지만 진지하게 각자의 걸음으로 치유의 길을 갈 수 있게 안내하지요. 참 치유가영성가 임을 느끼게 합니다. 저는... 그렇게 느낍니다."
아카데미 참여자가 톡방에 올린 글임다.
자네, 거기 딱 기달려! 죽어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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