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바디® 힐링 하면서 어센션을!

함께 천천히 걸어보아요

함께 천천히 걸어보아요

치유 사례

최근 들은 웃기는 칭찬

HaloKim 2022. 8. 5. 23:51

"얄짝없는  할망구를 보면 무섭지만 진지하게 각자의 걸음으로  치유의 길을   있게 안내하지요.  치유가영성가 임을 느끼게 합니다. 저는... 그렇게 느낍니다."

 

아카데미 참여자가 톡방에 올린 글임다.

자네, 거기 딱 기달려! 죽어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