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문이 닫힌다고 느낄 때 또 다른 문이 열린다 -
시련을 위로하는 아름다운 진실이다.
보다 더 적극적인 방식은
스스로 문을 열고 나아가는 것이다
용기를 필요로 한다
그래서 망설이고, 대부분 머무르기를 택한다.
머무르며 가꾸고 넓히는 것 또한 아름답고 필요하다
그러나 미지를 향하여 진실로 내딛는 순간
새로운 많은 문들, 더 확장된 지평이 열린다
나는 왠일진지, 겁이 많으면서도 기필코 후자를 택하고야 만다
이렇게 생겨먹은 것을 즐거운 운명으로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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