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종로구청으로부터 협동조합 설립 허가가 났습니다.
정식 명칭은 <에세네의 치유와 풍요 협동조합>입니다.
예상보다 약간 더 시간은 걸렸지만,
앞으로 몇 년에 걸쳐 추진할 활동의 발판 하나가 마련 되었네요.
수고를 해주신 이사장과 발기인들께 감사드립니다 _()_
이번 서울에서 서로의 활동을 경청하고
함께 나눌 수 있는 미래를 다같이 계획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고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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