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언제나 신의 왕국 안에 있음을 잊어버리는 것.
무엇을 하면 어찌어찌 한다는 교환의 댓가로 생각하는 것.
이것은 스스로를 미끄러지게 만드는 에고의 드라마, 그 마지막 장치다.
있는 그대로 온전함을 완벽히 체화하기,
그 상태에서 내면의 빛을 드러내기,
모든 창조가 그 방식으로 이루어지기.
존재의 유일한 원리.
창조주의 이미지, 신의 자녀라는 말의 진실된 의미.
기쁨과 빛이 전율처럼 터져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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