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읽어도 기쁘다.
내면의 작업, 자기 삶의 걸음을 진실되게 기록한 글들은 하나하나 살아 있다.
치유와 영성의 본질을 말하는 모든 언어가 다름 없는 본질과 과정을 가리킨다.
내 경험과 존재 안에 합치하여 울린다resonate.
서로가 서로를 증명하는 기쁨.
그 빛이 찬란하여 오늘은 가슴이 벅차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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