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채널 <가이아 TV>와 전화 인터뷰를 했습니다.
제 글을 그동안 지켜 보시고 인터뷰를 하자고 하셨는데, 다음 기회로 미루었다가 코로나 팬데믹에 대해서는 지금 이야기를 하는 게 필요하겠다는 윤덕현 선생님 말씀에 설득되었어요.
그래서 주제를 코로나 위기를 위주로 한정지었고, 이야기가 흐르다 보니 K- 영성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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