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eavenly heights to which we can aspire are in direct proportion to the uncharted depths into which we have the courage to dive." - Lars Muhl
우리가 오르고 싶은 하늘의 높이는 파들어가 본 적 없는 심연으로 뛰어드는 용기에 정확히 비례한다.
내 말로 바꾸면, 치유와 성장은 병행한다.
에세네 사람들 말로 하면, 땅을 알면 하늘을 안다.
'헤일로의 치유와 성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2천년 동안 가르쳤더니.. (0) | 2020.09.12 |
---|---|
어떤 상황에서도 나는 힐러일 수 있는가? (0) | 2020.09.06 |
가장 설레는 순간 (feat. 황금 생쥐) (0) | 2020.08.29 |
힐러 하면서 들은 욕설들^^ (0) | 2020.08.29 |
무르익어가는 소리 (0) | 2020.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