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옳은 것이 아니고, 내가 최고인 것도 아니고, 내가 모두에게 최선인 것도 아니다.
진리는 있는 그대로 드러나는 게 아니라, 각자의 해석과 선택으로 결정된다.
진리는 항상 움직여서 아침의 해석을 저녁에 되새기면 또 새롭다.
이것이 진리라고 큰 소리치며 나를 판단분별 하는 사람을 일차적으로 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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