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목격하는 것은 내가 창조한 것들의 결과이다.
감동적인 순간, 예기치 않은 어긋남을 모두 나의 책임으로 받아들인다.
빛을 취하고 그림자를 버릴 것인가?
빛은 키워나가고 그림자는 전환하는 것이다.
세밀히 살피고 정성껏 할 뿐이다.
예측불허의 인간 에고 또한 새삼스러울 것이 없다.
나를 분명히 표현하면 된다.
선명할수록 다른 요소들이 정리된다.
나는 옳은 것도 아니고 우월한 것도 아니다.
갈 길이 명확할 뿐이다.
이 부분은 더 선명해질 필요가 있다.
같은 선택을 하는 사람이 같은 길을 걷는 것이다.
각자의 선택을 직시하고 자기 갈 길 가게 하면 된다.
그 외에 다른 길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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