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찌그러진 자아가 공동체 내에서 펴지는 것과 그것이 금새 우월감으로 엉겨붙어 작용하는 것.
자기사랑과 오만함 사이가 헷갈려요..
이거 어케 구분해요??
H : 찌그러진 자아 펴준 사람이 나에게 관심이 없음을 발견할 때
A : 아..........깊은 곳에서 탄식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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