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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천천히 걸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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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사례

수술 및 사고 후에 회복을 돕는 치유

HaloKim 2019. 2. 4. 03:12

힐링을 가장 긴급하게 필요로 하는 분야는 외과 수술이나 교통 사고 분야다.

 

의학적인 치료 직후에 에너지 힐링을 결합하면 회복 속도가 크게 다르고, 담당 의사가 "놀랍다"고 할 만한 반응을 대체로 불러 일으킨다.

 

그 첫 경험은 나 자신이었다. 치유를 시작할 당시 내 건강 상태는 5분 이상 걷지 못할 정도였는데 2~3년간의 셀프 힐링을 통해 외부 활동이 가능할 정도로 건강이 나아졌다. 다만 치아가 망가진 것은 혼자서 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었다. 

 

담당 치과의사는 치아 뿐만 아니라 잇몸 수술부터 해야 한다며 치료가 마무리 되는 데 1년 정도 걸릴 것이고 사실상 완치는 어렵다고 했다. 처치 중에 도구를 살짝 갖다 대기만 해도 피가 솟구쳤고 통증이 심해서 마취를 강하게 반복했다.

 

치료를 마치면 진통제를 처방해주었는데, 이상하게도 집에서는 진통제를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점차로 진통제 처방 자체를 받지 않게 되었다. 의사는 내가 참을성이 강하다며 칭찬했지만, 실은 아프지 않아서 안 먹었을 뿐이다.

 

1년이 지나자 "30년 치과의사 경력에서 손에 꼽을 만큼 놀랍고 성공적인 케이스"라며 오히려 나더러 무슨 특별한 방법을 썼느냐고 물었다. 에너지 힐링에 대해 나름 성의껏 대답했는데, 그 분이 내 말을 믿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우리 몸은 육체와 에너지체로 구성되어 있고. 마치 핸드폰의 하드웨어 안에 소프트웨어가 내장되어 있는 것처럼, 두 가지 몸이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병원 치료는 육체를 대상으로 한다. 그러나 수술이나 교통 사고와 같이 하드웨어(육체)에 극심한 충격을 주는 일이 생기면 소프트웨어(에너지체)도 큰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치료 작업과 별도로 치유 작업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불행하게도 우리는 에너지체를 소홀히 하거나 심지어 그런 것은 없다고 단정하는 사람도 있다. 생각과 상관 없이, 존재하는 것은 존재하는 것이다. 믿음이나 신념은 자유지만, 모르고 겪는 후폭풍이란.... 휴우~ !!!

 

 

 과학적으로 검증된 인체 내부 경락scientifically proven meridian inside

 

 

   

 

 

 

힐러로서 일을 시작한 후에는 다양한 수술 환자들을 만나게 되었다.

 

수술 환자 중에 내 첫번째 클라이언트는 유방암으로 한 쪽 가슴을 완전 절제한 60대 여성이었다. 미국에서는 암 환자라도 수술 다음 날 퇴원을 시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내가 그 분의 댁을 방문한 날은 수술한 지 이틀째 아침이었다. 당연히 침대에 누운 채로 손발을 움직이는 것조차 어려워했다. 

 

첫번째 힐링을 하고 나서 이틀 만에 다시 갔더니 당사자가 직접 현관문을 열어 주었고, 얼굴이 상기된 채 땀을 약간 흘리고 있었다. 오랜만에 집안 청소를 했다며 속이 시원하다고 환하게 웃었다. 

 

그때만 해도 이것이 우연인 줄 알았다.

 

또 다른 50대의 유방 절제 수술 환자 역시 두번째 힐링을 하러 방문한 날, 집 안을 돌아다니고 있었고 무엇보다 진통제를 대폭 줄였다고 했다. 

 

자궁 수술을 한 70대 여성 환자는 담당 의사로부터 "연세에 비해 회복이 빨라 놀랐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했다. 나도 기분이 좋은 나머지 "훌륭한 의사 만난 덕분이라고 말씀하지 그러셨어요?"라고 했더니 "그렇잖아도 그렇게 말했다"며 으쓱해 했다.

 

척추 골절로 여러 번의 수술을 한 80대 환자의 경우 걸음걸이 자체가 매우 어려웠는데, 수술 부위에서 오래 묵은듯한 뜨겁고 축축한 탁기가 심하게 빠져나왔다. 그러자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는지 울면서 오래도록 이야기했다.

 

관절염의 고통이 그렇게 심한 지는 60대 클라이언트를 통해 알았다. "마치 호랑이가 무릎을 물어뜯는 것 같다"고 했다. 치유가 심화되자 오피스에 들어설 때마다 내 이름을 부르며 "오늘은 나 혼자 샤워를 했어요. 여름이 무섭지 않아요", "오늘은 나 혼자 손톱을 깎았어요. 남의 신세를 질 때는 어찌나 손발톱이 빨리 자라던지"라고 큰 소리로 말하곤 했다.

 

특히 이 분의 경우 "식사 하실 때마다 무릎이 더 아팠겠어요?"라고 하니 어찌 알았냐고 놀라워 하며, 의사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면 실없는 사람 취급을 받았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내가 별다른 지식을 가져서가 아니다. 위 경락stomach meridian이 무릎을 지나가기 때문이다.

 

가벼운 교통사고라도 소홀히 하지 말라는 말이 있다. 사고 후유증은 1년쯤 지나야 크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이 또한 간단한 이유다. 

 

에너지체에 충격을 받으면 그 부위를 지나가던 에너지가 갑자기 얼음 땡! 하듯이 멈춰 선다.파동이 뚝 떨어진다는 뜻이다. 대부분의 가벼운 충격은 대체로 저절로 회복되지만, 자동차가 와서 때릴 정도의 충격을 당하면 인체의 에너지 파동이 쉽사리 회복되지 않는다. 

 

시간이 흐를수록  사고 부위를 중심으로 에너지 흐름이 느려지고 결국 탁기가 되어 쌓이면서 전신의 기 순환이 침체된다. 몸이 찌뿌둥 하고 결리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간단한 접촉 사고를 겪은 분들께 빨리 달려와서 한 번만 치유를 받으라고 애걸복걸 하다시피 한다. 십 년, 이십 년 방치된 경우 그 후유증을 회복하기까지 1, 2년도 부족하기 때문이다. 

 

더 안타까운 점은 왜 그 부위가 굳어지고 아픈지 본인이 기억조차 못하고, 왜 신체의 다른 부위까지 이상하게 안 좋아졌는지는 더더구나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헛다리 짚는 고생의 세월이 한없이 이어진다.

 

나와 함께 공부한 학생의 어머니가 교통 사고를 당하셨는데, 연세가 팔순인데다 트럭이 추돌한 터라 상황이 꽤 좋지 않았다. 딸이 방문해서 이틀간 치유를 하고 원거리 힐링으로 매일 도와드린 결과, 의료진의 예상을 깨고 조기 퇴원했다. 그 자매들은 미처 집안 정리가 안 되었는데 어머니가 오셔서 당황스런 지경이라며 웃었다.

 

이런 경험들을 통해 나는 수술이나 사고 후 2주 이내에 4회 정도 힐링을 하면 안전하게 회복기에 접어든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특히 내가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 분야는 제왕 절개와 성형 수술이다. 

 

처음 이 문제에 눈을 뜬 계기는 젊은 여성 클라이언트들이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을 데려왔기 때문이었다. 아이들의 나이가 5~6세라는 공통점이 있었다. 그리고 치유를 하다보면 여성들의 아랫배 쪽에서 예리한 절개선 같은 부위가 감지되고 유독 습하고 뜨거운 탁기, 얼음장처럼 차가운 냉기가 번갈아 가며 심하게 빠져나왔다.

 

혹시나 싶어 "제왕절개 하셨어요?"라고 물었고, 모두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이러한 출산법은 외과 수술과 마찬가지의 영향을 끼치는데, 산모들이 육체만 회복되고 나면 아이 양육이라는 막중한 일을 곧바로 시작하기 때문에 몸이 약한 여성의 경우 5~6년 이내에 건강이 무너져내리는 것이다. 

 

특히 에너지적으로 민감한 여성들은 1~2년 이내에 비슷한 수준의 영향이 나타난다. 

 

게다가 심리적으로 완벽주의적인 강박 관념을 갖고 있거나 부정적인 사고 방식, 두려움, 희생자 의식에 사로잡혀 있는 여성들은 치유를 하더라도 심리적으로 도로아미타불로 빠져들어 스스로 몸을 무너뜨리기 쉬우므로 마음 치유를 반드시 병행해야 하며 회복도 그만큼 힘이 든다.

 

엄마가 몸이 약하면 자녀들에게 직격탄이 된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아이들 역시 몸이 약하고 우울하다. 

 

6살의 어떤 남자 아이는 코가 막혀서 숨을 잘 쉬지 못할 정도라서 따로 치유를 시작했는데, 핵심 원인이 심리적 두려움이었다. 엄마가 피를 토하며 쓰러지는 모습을 본 후 엄마가 죽을 거라는 고민을 하고 있었다. 

 

나는 치유를 하는 동안 엄마의 건강이 실제적으로 회복되고 있다는 증거를 아이 스스로 찾도록 유도했다. 그리고 양 쪽 부모를 치유실에 불러 아이에게 확신을 심어주도록 했다. 아이는 곧 소파 위를 날아다닐 정도로 건강해졌다.

 

남편의 고통도 크다. 원인도 모르고 몇 년째 아픈 아내를 돌보며 돈을 버는 남편들에게도 나는 커다란 연민을 느낀다. 그들에게 강인한 가장이 되라고 몰아 부치는 것으로는 안된다. 

 

남자들도 위로와 치유가 필요하다.

 

한국은 제왕절개의 비율이 높아서 40% 정도 된다는 통계를 본 적이 있다. 원인 모를 출산 후유증이나 우울증, 어린 자녀에 대한 여성들의 히스테리는 이런 문제와 어느 정도 상관이 있으리라고 예상한다.

 

성형 후유증을 겪는 사람들은 단순히 몸뿐만 아니라 심리적으로도 그 고통이 매우 컸다. 한국의 경우 성형 수술이 보편화 된 지 한 세대가 지났는데, 후유증에 대한 통계나 사회적인 대처 방안이 마련되어 있는지 매우 궁금하다.

 

 

메디컬 힐링, 미래 의학의 패러다임

 

의료적 치료법과 에너지 힐링이 결합한 형태를 나는 "메디컬 힐링medical healing"이라고 부른다. 

 

전문 의료인이 주관하고 힐러가 보조자로 참여하는 메디컬 힐링은 미래 의학의 패러다임으로 자리잡으리라고 확신한다. 환자와 의료인 모두에게 유리하기 때문이다.

 

또한 국가적인 의료 재정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치료를 안전하게 마무리 짓고 회복 기간을 단축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이 분야에 대한 연구도 서서히 진척될 것이다.

 

나는 그 시기가 이미 임박했다고 보기 때문에 전문 힐러, 특히 마스터급 힐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미 나와 함께 공부한 힐러들이 현장에서 훌륭한 성과를 내고 있다. 내 인생에 가장 자랑스러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