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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사례

전생 치유가 의미 있을까?

HaloKim 2020. 5. 6. 04:18

"전생 치유" 후기 두 가지 공유합니다.


전생이 있느냐 없느냐는 여전히 논쟁의 영역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치유가의 입장에서 이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명칭이 무엇이든 즉 전생, 잠재 의식, 영혼의 기억, 지어낸 상상력 등,

우리의 의식 안에 있는 어떤 고통의 시나리오를 스스로 바꿔준다는 것이 핵심이고,

이는 여러 측면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첫번째 사례는 지난 4월의 워크샵에 참석했던 분의 후기입니다.


"오랜 시간 왼쪽 팔이 아파 잘 들어올리지도, 뒷짐도 지지 못하였고

셀프 힐링을 하려고 손만 갖다대도 극심한 통증.


오른쪽 다리 고관절 쪽 통증이 매우 심하여 무릎을 꿇거나 책상다리를 할 수가 없었음

구부리는 자체를 할 수가 없었음


최면전생치유 후


팔의 통증이 없어졌고 팔을 들어 올릴 수도 뒷짐을 질 수도 있게됨.

차가운 냉기가 쓔욱~~~~~~하고 빠져 나갔고 한동안 극심한 통증.


아직은 얼얼한 감은 남았지만 많이 엄청 가벼워짐.


어제 근무중 왼쪽 다리에서 냉기가 회오리치면서 빠져나감.

다리가 엄청 시렸음.


오른쪽 다리 통증 없이 구부릴수 있음.


아주 조금씩이긴 하지만 체중도 줄어들고 있는 듯함.


쌤.

반드시 필요하고 꼭 해야만 하는 과정입니다."


두번째 사례는 개인 세션에서 있었던 일인데, 이 분의 경우 다른 영성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가지 전생을 알고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미진한 느낌이 남아 있고, 그와는 별개로 건강에 어려움을 많이 느꼈던 분입니다.


최근 4번의 세션에서 여러 이슈들을 종합적으로 다루었고, 지난 주에는 전생을 주제로 관점 전환에 대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이에 대한 후기를 이렇게 보내오셨네요.


"감사합니다! 어제 몸에서 뭔가 반응이 엄청 일어나는게 느껴졌는데 가위처럼 짓누르던 피로감이 절반은 날라간 것처럼 많이 가벼워졌어요 *^^* "


참고로 저는 미국 HMI에서 수학한 공인 최면치유가이고 전미최면협회 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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