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저녁 해결하고 시간도 벌고 작업도 하러 가족들 다 끌고 나옴.
B : 오~ 화이팅입니다!
**님 보내주신 것은 작업 다 했시요~^^
A : 저는 바다 곁에 살아서 너무 행복해요.
남편에게 작업하고 있는 내용 중 이 생의 과제에 대해 설명해주었어요.
마음으로 받아들이던데요?
어? 뭐지? 라고 생각했어요.
헤일로 선생님께 혼났던 이야기 해주니까 박수치며 좋아하고 너무 훌륭한 선생님이시다.
감탄을 감탄을~~;;;
B : 남편이 감탄할 때 마음이 워땠슈~?^^
C : 남편이 감탄할 때 마음이 워땠슈~?^^2
A : 음. 고마웠어요.
그 고비를 넘긴 제가.
감탄해준 남편이,
도와주신 헤일로샘이,
통합. 안도감.
안전감.
평화.
B : 정화 통합 평화 기쁨 사랑
다른 단어인데 비슷한 에너지의 느낌이랄까..
C : ?
A : 1차 작업분량 보내드렸어요.
내친 김에 오늘 날밤 깐다ㅋ
C : 까지마~ 힘두러
A : 할끄야
C : ㅋㅋ그려 절므니까 날밤 까 (메롱)
(다음 날)
H : 이 대화, 분위기 고대로 공개하고 싶다....!
해도 되우?
A : 네^^
B : 수다를 많이 부려가지고 헤헤헤
A : 날밤 못깠는뎅.
저 말 끝나자마자 기절.
새벽에 일어났음요.^^
C : 4시까지 하다 가슴이 너무 애려서 그냥 자버림요.ㅎ
* 사진 : A님 촬영
'치유 사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힐러들의 풍경 - 이서현 님의 워크샵 (0) | 2020.06.29 |
---|---|
마무리 (0) | 2020.06.27 |
심리 치유가 몸에 미치는 영향 (0) | 2020.06.15 |
전생 치유가 의미 있을까? (0) | 2020.05.06 |
치유적 커뮤니케이션으로서의 욕설 (0) | 2020.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