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 나는 건 이유가 있다.
밖으로부터 자극되고 내 안에서 발병한다.
스스로를 치유하면 된다.
기쁜 건 이유가 없다.
걍 기쁘다.
반드시 해야 할 일도, 애틋하게 하고 싶은 것도 없지만
하는 일이나 하고 싶은 것들에 기쁨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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