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상

1. 치유 일기

 

Dear God-Mom, 

무엇이 끝난다는 건 없는 것 같아요. 끝없는 변화의 물결입니다.

바다의 파도와 같아요.

제각기 오가는 물방울들, 그것이 형성하는 물결의 움직임 속에서 how to play.

그 과정을 경험하는 나의 방식, 얻어지는 내용이 있을 뿐이예요.

 

안도, 불안 모두 어떤 것의 양면, 이원성일 뿐입니다.

영원한 변화의 흐름에 존재를 싣고 편안하게 더불어 유영합니다.

 

2. 기도

 

오늘 제게 주실 말씀을 청합니다, the Great Divine Mother/Sister.

 

에너지 다운로드.

몸이 이완되고 치유됨. 편안.

 

God-energy (is) consciounsness

 

is가 희미한 이유는 규정을 피하기 위함

그 연결을 경험하고 창조하고 해석하는 것이 내 몫임

 

가물가물한 빛의 바다

 

내가 melting 되었다가 분리되는.

 

언제 내가 깨어있고 distract 되어 있는지, 나타나고 사라지는지 말하기 어려움.

 

저는 Magdalene 이야기에 가슴이 설렙니다.

 

3. 독서

 

"There is only Rukha d'koodsha - the holy breath.

There is only this vibration, coming from that breath, expanding through the universe and becoming a part of you."

 

오직 루카 드 쿠드샤 - 신성한 호흡만이 존재한다.

오직 파동이 있을 뿐이다 - 그 호흡으로부터 나와 우주 전체로 확장하고 나의 일부가 되는.

 

4. 아멘

 

진실로 그러합니다.

감사합니다.

 

 

ps.

 

실없는 헛소동, illusion

참된 것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