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무엇도 나의 안전과 평화에 우선하지 않는다.
좋은 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나같은 사람들이 종종 잊어버리는 것.
전에 없던 피로감은 중요한 신호다.
나는 누구를 지키거나 누구를 수발들어야 하는 사람이 아니다.
필요하면 공개하라.
나에게 거듭 말한다.
이보다 중요한 일은 내 세상에 없다.
치유의 원리에 충실하면 나머지는 저절로 이루어진다.
갈 길이 멀고 바쁘고 앞으로가 더 아름답다.
미련을 두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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