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마트 계산대에서 연달아 발견한 잡지입니다.
<대체 의학>은 한국에서도 널리 활용되는 치유법들이 망라되어 있고, <내셔널 지오그라픽>은 뇌과학의 발전을 토대로 치유-영성 원리에 근접하고 있어요
<내셔널 지오그라픽>은 뇌과학이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었다며, 모든 인간의 내면이 독특하다, 뇌신경은 정보전달 체계다, 현대인이 잃어버린 육감sixth sense 등을 특집 기사로 다룽었어요.
<대체의학>은 챕터를 지earth, 수water, 화fire, 풍air. 공간space으로 나눈 뒤 구체적 치유법들을 하위에 다루었네요 :
그라운딩, 마사지, 식물, 근육 테스트, 크리스탈, 손발 지압, 침, 경락, 척추 요법, 요가, 사운드, 아로마, 호흡, 오존, 음악, 미네랄, 먹거리, 사우나, 뇌신경 재배치, 부황, 온도 변화, 허브, 아유르베다, 눈동자 움직이기, 금식, 치유일기, 공상과학처렴 여겨질 일상적이지 않은 방법들, 기공, 신념체계 바꾸기, 몸 반응 체크, 상상을 가이드하기, 깨어있음, EFT, 레이키, 최면
에세네 공동체 치유법의 출발점이 된 것들 사진으로 간추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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