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배울 것 배우고, 깨우칠 것 깨우치고, 가능한 많이 무르익고 성숙하여, 쌈박하게 이 세상을 뜨자.
남이 배울 것, 세상 달라져야 할 것은 살짜쿵 나눔에 머물러야지, 지극한 정성 때로는 겉으로 불타더라도 마음이 선을 넘어 몰두하면, 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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